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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정보

제목

중미 5개국 코스타리카,파나마,과테말라,멕시코,미국 5개국 11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9.1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07
내용

호테이야

호테이야호테이야

인천국제공항 출발

- 기내식 2회 제공[조식/중식]
- 비행소요시간 (약 10시간 40분)

▷ ▷ ▷ 날 짜 변 경 선 통 과 ▷ ▷ ▷

[11:30] 로스앤젤레스 도착

아래금액은 참고금액이며 변동사항 발생합니다

상품가격
  • 성인 (만 12세이상) | 9,900,000원
  • 아동 (만 12세미만) | 9,900,000원
  • 유아 (만 2세미만) | 9,900,000원
가격안내 카드혜택

유류할증료 302,700원 (성인/아동동일, 별도가격)


간단한 LA 시내관광 후 호텔투숙
- 로데오거리(차창관광), 헐리웃거리,코닥 극장
- 한인타운 등 로스엔젤레스 시내관광

  • ※ 예약시 유의사항(필독사항)

    ▶ 로스앤젤레스 경유시 미국비자(관광비자) 반드시 필요합니다.
    ▶ 중남미 여행은 항공이동이 많습니다. 항공좌석 가능여부에 따라 일정변경이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예약시 여권상의 영문이름을 정확하게 주시지 않으면, 예약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수있습니다.
    ▶ 미성년자의 중남미 여행은 각 대사관의 공증이 필요합니다.(부모 두분 모두 동행할 경우는 불필요)
    ▶ 한국국적이 아닌 고객님은 중남미 지역의 비자를 받으셔야하므로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미국/호주/캐나다 등, 비자비용 본인부담)
    ▶ 현지의 기상악화 등의 사유로 현지에서 불가피한 일정의 변경 및 필요사항의 추가분이 발생할 경우는 여행객 각자가 부담 하셔야 합니다.
    ▶ 이용하시는 모든 항공구간은 사전좌석 배정이 되지 않습니다.
    ▶ 최근 중남미 일부지역에서 현지인이 스프레이 및 이물질을 뿌리고 친절하게 닦아주는 척하면서 그 사이 소매치기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낯선이가 접근하였을 때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파나마 시내관광
    - 엠베라께라 인디오 마을 방문하여 간단한 토속 음식 시식과 민속춤 공연 관람
    - 정부청사, 대통령 궁, 프랑스 광장
    -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Casco Viejo 구 시가지 관광


    >♥:*:..중미의 진주 코스타리카..:*:♥

    중앙아메리카 남부에 위치한 중미의 진주 코스타리카는 풍요로운 해안이라는 RICH COAST에서 어원이 되었으며 그만큼 중남미에서 민주주의가 가장 잘 이루어져 안전하고 미국 사람들의 손꼽는 최고의 카리브해 휴양지 입니다. 중미에서 생활수준이 가장 높고 교육수준이 매우 높은 코스타리카는 주민의 대부분이 독일과 스페인 이민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생물군을 보유하여 국토의 25%가 국립공원, 보호구역입니다.아름다운 코스타리카에서 화산과 해변 풍요로운 자연을 느껴보세요

    아레날 화산 국립 공원으로 이동
    - 세계 최대의 나비 관측소 라파스 나비폭포 공원
    - 직접 산위로 올라가 뽀아스 화산 분화구 관광

    산호세로 이동하면서 커피농장 관광

    산호세로 귀환 후
    - 문화광장, 국립극장, 사바나 공원 등 간단한 시내관광

    ] 플로레스 공항 도착

    티깔로 이동하여 정글 속에 티깔 마야 유적지 관광
    - 그란 플라자, 비명의신전, 아클로 폴리스, 문도 페르디도 등 마야유적지 관광

    관광 후 플로레스로 이동하여 간단한 플로레스 시내 관광

    ] 플로레스 공항 도착

    티깔로 이동하여 정글 속에 티깔 마야 유적지 관광
    - 그란 플라자, 비명의신전, 아클로 폴리스, 문도 페르디도 등 마야유적지 관광

    관광 후 플로레스로 이동하여 간단한 플로레스 시내 관광

    멕시코 시티로 시내관광
    -소깔로 광장, 대성당 (Catedral Metropolitana), 탬플로 마요르 등 관광

    성모 발현지인 카톨릭 성지 과달루페 성당으로 이동해 관광

    중미 최대의 도시국가 테오티와칸으로 이동
    - 해와 달의 피라밋, 사자의 거리, 물과 농경의 신 케살코아틀 등 아즈텍 유적지 관광

    1987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풀리지 않는 신비를 간직한 테오티우아칸

    테오티우아칸(Teotihuacan Archeological Zone)은 멕시코에서 가장 보존이 잘된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도시로 손꼽힌다. 북미대륙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멕시코의 동쪽에 위치한 거대한 고대도시이다. AD 150년경에 세워져 1908년 복원된 70m 높이에 248계단인 해의 피라밋을 비롯해 많은 피라밋들이 산재해 있다. 야간에 테오티우아칸을 방문하면 조명 장치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웅장한 장관을 연출하면 피라밋을 볼 수 있다.

    AD2세기에 완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해의 피라밋(Pyramid of the sun)은 세계에서 가장 크기가 큰 피라밋 중의 하나이다. 볕에 말린 벽돌과 흙으로 만들어졌고, 그 위는 자갈과 돌이 덮고 있으며 밝은 색의 치장 회반죽이 피라밋의 특이한 빛을 발산한다. 피라밋 내부는 미로처럼 방과 터널들이 이어져 있다.

    4층으로 이루어진 달의 피라밋(Pyramid of the moon)은 해의 피라밋보다 크기가 작지만, 해의 피라밋보다 높은 지역에 위치하여 높이 솟아있어 테오티우아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전망을 선사한다. 2.5km에 달해는 테오티우아칸의 중심거리인 죽음의 길(The Avenue of the Dead)은 테오티우아칸을 두개로 확연히 구분짓고 있다. 피라미드는 이 길을 중심으로 양쪽에 건설되었고, 전체적인 도시의 윤곽이 이 길을 시작으로 설계되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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