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여행정보
인천 국제공항 출발 [HY512 11:15]
타슈켄트 국제공항 도착 [HY512 14:45]
☞ 총비행시간 : 약 7시간 30분 소요
☞ 기내식 1회 제공됩니다.
☞ 시차는 우즈베키스탄이 한국보다 4시간 느립니다.
- ◐ 중앙아시아 5개국은 모두 비자가 필요합니다.
- 비자 총 소요기간 : 약 25일 소요(접수 후 소요기간)
◐ 예약시 초청장 발급을 위해 여권 사본을 반드시 팩스로 송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권 및 사진(총6장)은 출발 15일전까지 당사로 우편(등기)송부 바랍니다.
◐ 여권의 유효기간이 약7개월 이상이 남아있어야 하며 사증란이 최소 4장(8면) 있어야 합니다. 꼭 확인바랍니다.
◐ 예약 후 초청장 발급 & 비자접수가 이루어집니다. 취소가 발생될 경우 비자 비용 및 초청장 발급 비용은 환불되지
않으니 이점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즈베키스탄 항공 인천~타슈켄트 직항편 이용
★ 중앙아시아 5개국 -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 장거리 구간 항공 이동으로 편안한 여정
★ 중앙아시아 각 지역별 현지 영어 가이드 (인솔자 영어통역)
♡ 우즈베키스탄 ♡ (타슈켄트, 부하라, 샤크리스얍즈, 사마르칸트)
- 고대 티무르 제국의 찬란한 광영이 숨쉬는 곳, 실크로드와 역사의 고장
-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관광
(쿠겔다쉬 메데레세, 지진기념비, 인민친선광장 등)
- 우즈베키스탄 보물이자 도시전체가 역사인 세계문화유산 부하라지구
- 우즈베키스탄의 역사 중심지이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샤크리스얍즈 역사 중심지
-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의 교차로 사마르칸트
- 중앙아시아 현지특식인 샤슬릭과 와인 특식 (꼬치 고기요리)
- 부하라 전통 민속공연 관람 특전
♡ 카자흐스탄 ♡ (알마티)
-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목재 건축물 제코바성당
- 카자흐스탄 재래시장 그린바자르 관광
♡ 키르키즈스탄 ♡ (비쉬켁, 이식쿨)
- 중앙아시아 최고의 휴양지이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산악 호수로 알려진 이식쿨호수 유람선 관광
♡ 투르크메니스탄 ♡ (아슈하바트, 타샤우즈, 쿤야우르겐치)
-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미나렛 회교 학교
- 2005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투르크메니스탄 북동쪽에 있는 옛 도시 유적 쿤야우르겐치
- 고대 유적이 남아 있는 니사 구 도시 유적군
♡ 타지키스탄 ♡ (펜지켄트)
- 조로이스더 사원
- 고대 소그디안 도시 발굴 유적 박물관
인천 국제공항 출발 [HY512 11:15]
타슈켄트 국제공항 도착 [HY512 14:45]
☞ 총비행시간 : 약 7시간 30분 소요
☞ 기내식 1회 제공됩니다.
☞ 시차는 우즈베키스탄이 한국보다 4시간 느립니다.
타슈켄트 ★
중앙아시아 최대의 공업도시로서 시의 남동쪽에 러시아 최대의 면직물 콤비나트와 ‘타슈켄트 농기’ 외에 케이블·가스산업용 기계,약품,향료,과일,식육가공 등의 공장이 있습니다. 문화시설로는 공화국 과학아카데미·레닌대학 등 20개의 교육·연구기관과 알셸나보이 기념극장(민족극이나 민족무용 등을 상연), 민족역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시가는 크게 나누어 서부의 구시가와 동부의 신시가로 되어 있었으나 1966년의 대지진으로 구시가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현재 대규모의 도시개조가 진행 중이며 동시에 치란자르 등 2∼3개의 위성도시가 건설되었습니다.
▶ 16세기 중엽 쿠겔다쉬 장관의 명령으로 지어진 쿠겔다쉬 메드레세 (이슬람 신학교)
▶ 인상적인 거대한 조각물 중의 하나인 지진기념비
▶ 타슈켄트의 '심장'에 위치한 독립기념 광장
▶ 구 소련 국민들의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인민친선 광장,
▶ 국회의사당 등
중앙아시아 식사안내 ♣
① 현지식은 대부분 육류(양,소,닭고기),채소,빵 등으로 제공 됩니다.
② 한식은 1~2회 제공됩니다. 현지 음식이 보통 우리 입맛에 비슷하여 한식을 요청하지 않지만, 대체로 반찬류를 조금 준비 하시면 좋습니다.
③ 현지 육류 제공시 꼬치구이 및 바베큐 등을 연상 하시면 됩니다. 아울러 셋트메뉴 제공시 양고기(냄새없음), 소고기, 닭고기 요리는 우리의 음식과 매우 흡사 합니다. 고추장 등을 곁들이시면 좋습니다. - 이슬람을 주로 믿기 때문에 돼지고기는 찾기 어렵습니다.
④ 현지인들은 식사와 함께 맥주 혹은 와인을 항상 즐겨 마십니다. 와인은 1병 $10~$100 정도의 수준, 맥주는 $3~$5 정도 생각 하시면 됩니다. (불포함, 개별지불)
⑤ 현지식에 제공되는 것 중 빠지지 않는 것은 빵입니다. 빵과 차는 무제한 제공되오니 메인 음식을 생각 하셔서 조금씩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슈하바트 ★
코페트다크산맥 북쪽 기슭의 고원에 위치하며 주변은 오아시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시의 기원은 투르크멘 사람들의 오아시스로서 시작되었으나, 1881년 러시아에 점령된 후 카스피해 남부지방의 행정중심지가 되었고, 러시아·페르시아와 교역이 활발해짐에 따라 발전하였습니다. 크라스노봇스크와 타슈켄트를 연결하는 중앙아시아 철도의 주요 역으로, 모스크바 등지로 이어지는 도로가 있으며, 남쪽 국경을 넘어 이란의 마슈하드로 통하는 자동차도로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아슈하바트는 중앙아시아의 문화 중심도시의 하나로 과학아카데미대학·식물원·민족박물관 등이 있으며, 교외에는 대규모의 영화촬영소가 있습니다.
▶ 고대 유적이 남아 있는 니사 구 도시 유적군
▶ 현지인들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바자르(재래시장)
▶ 국립 역사 박물관, 독립 기념물관, 게옥 테베 모스크(사원)
쿤야 우르겐치 ★
2005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투르크메니스탄 북동쪽에 있는 옛 도시 유적으로 11∼16세기 건물 유적이 남아있습니다. 쿤야-우르겐치의 뜻은 '옛 우르겐치'라는 뜻입니다. 실크로드의 중요한 도시였으며 아케메네스 왕조의 일부였던 호레즘 왕조의 수도였습니다. 쿤야-우르겐치의 문화는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은 물론 16세기 인도 무굴 제국의 건축에까지 영향을 주었습니다. 역사지구에 남아있는 유적은 주로 11∼16세기 건물들이며, 모스크, 요새, 마우솔레움, 첨탑 등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이곳의 첨탑은 높이 60m로 당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벽돌 첨탑이었으며, 2005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히바성
▶ 이스마일 후자 무슬림
▶ 푸른타일로 덮인 아름다운 미완성의 칼타미노르 미나렛
▶ 키바칸의 여름궁전인 타쉬 하울리 궁전 관광
▶ 오래된 궁전이라는 뜻으로 17세기에 지어진 쿠냐 아르크 궁전
▶ 히바에서 존경받던 시인이자 철학자였던 파클라반 마흐무트 영묘
▶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모스크 중 하나인 주마 모스크와 미나렛
▶ 바자르(재래시장) 및 모스크 등 관광
(재래시장 방문시 소지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르겐치 출발 / 부하라 향발 (전용차량으로 약 7시간 소요)
이동중 중식 부하라 도착
부하라 ★
중앙 아시아에서 고대의 이슬람문화의 모습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도시로 전세계의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고대 도시를 보기위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념물은 도시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흔히 이곳을 우즈베키스탄의 보물이라고 부르며 역사적으로 사연이 많은 다양한 건축물들이 관광객을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의 가장 유명 유적은 칼랸 미나레트로 고대 부하라의 상징과도 같은 유적지 입니다.
▶ 18세기 부하라왕이 살던 성터로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아르크 성, 포이칼리인
▶ 부하라 왕들이 기도하는 모스크였다는 볼러하우스 모스크
▶ 울르그벡 메드레세 (이슬람 신학교)
▶ 중앙아시아 최초의 벽돌 건축물인 이스마일 사마니 사원
▶ 17세기 초에 만들어진 라비하우스
▶ 12세기때 건축된 마고키 아타리 모스크
▶ 동부 이슬람에서 가장높은 첨탑이자 부하라의 상징인 칼랸 미나레트
샤크리스얍즈 ★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중세 유적지로 티무르 왕국 전성시대의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샤크리스얍즈는 2000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남쪽으로 80km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건국 신화의 주인공인 티무르의 고향이며, 중앙 아시아에서 문화적·정치적으로 강대했던 15∼16세기 티무르 왕국의 전성시대 모습을 나타내는 유적과 기념물이 남아있습니다. 도시 명칭은 페르시아어로 '녹색 도시'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 티무르 시대 대표적 건축물 악사라이 궁전,
▶ 티무르의 친족의 무덤인 코굼바스 모스크
▶ 히르제 이맘 궁전
관광 후 샤크리스얍즈 출발 / 사마르칸트 향발 (전용차량으로 약 3시간 소요)
사마르칸트 도착 후 석식 및 호텔 투숙
사마르칸트 ★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로서, 공업 및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중앙아시아의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마라칸다로 알려졌고, 1220년 칭기즈칸에 의해 패망되기까지는 실크로드(비단길)의 교역기지로 번창하였습니다. 11세기에는 티무르 왕조의 수도가 되었었습니다. 시내에는 많은 사적이 있으며, 티무르가 세운 구르에아미르영묘, 울루그 베그의 천문대 등 관광지가 유명합니다.
▶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사마르칸트의 대표 관광지 레기스탄 광장
▶ 티무르 황제가 가장 사랑한 왕비이자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 버린 비비하님 모스크
▶ 티무르의 대제인 구르 에미르 묘
▶ 아프라시압 박물관 (예고없이 휴관될 수 있습니다)
▶ 티무르의 손자 울르크 베크의 명령으로 지어진 천문대인 울르크베크 천문대
▶ 성서의 순례지인 코쟈 다니야르마우솔레움
약 1시간~1시간 30분 동안 배를 타고 키르키즈스탄의 멋진 향기라고 불리우는 이식쿨 호수와 병풍처럼 둘러싸인 고산이 함께 하는 자연 경관 감상 및 주변 관광을 하실 수 있습니다.
키르기스산맥의 북쪽 기슭, 넓은 골짜기 위에 위치하며, 처음에는 시골도시에 불과하였으나 1892년 러시아군이 점령, 교역이 활발한 지방도시가 되었습니다. 그 후 1924년 철도가 부설되면서 급속히 발전하였고 1926년 키르기스스탄 자치공화국이 창립되자 그 수도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생산되는 공업생산품의 대부분을 생산하며, 농업기계·건설자재·직물·의복 이외에 식육콤비나트 및 양조공장이 있으며, 종합대학·기술·농업·교육 등의 문화시설이 있습니다. 시가지는 중세 이슬람풍의 구시가와 러시아 식민지시대의 신시가로 나뉘어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의 주도로 남동부의 자이리스키·아라타우산맥 산록의 해발고도 600~900m에 위치하며, 주위가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공기와 대기가 청정합니다. 옛이름 알마아타는 ‘사과의 아버지’라는 의미로, 19세기 러시아의 요새로 출발하여 베르니라고 불렀다. 1917년에는 인구 3만 4000명의 소도시였으나, 30년 투르크시프 철도의 개통으로 발전하였습니다. 학술 문화의 중심지로서 카자흐종합대학이 있고, 교외의 스케이트링크인 메디오는 국제적으로도 유명합니다.
▶ 카자흐스탄 중앙 박물관 박물관 (화요일 휴무)
▶ 판팔로바 28인 전사공원
▶ 성 니콜라이 교회 및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목재 건축물인제코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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